[신안]섬티아고 순례길 [1박2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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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-12-06 22:53 조회 1,242회 댓글 0건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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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 ▽
2일차 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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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대교 ▽
천사대교는 교랑길이가7.26km.폭(너비)은 11.5m이며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랑 중 인천대교,서해대교,영종대교에 이어 네번째로 긴 해상교랑으로 자동차 전용도로 입니다. 퍼플교 ▽
"가고싶은 섬" 온통 보라색 식물이 가득한 섬 입니다.봄부터 초겨울까지 보랏빛 식물들이 피고 집니다.꽃길을 따라 꽃 이름을 호명하면서 천천히 걷기에 좋은 섬입니다 동백파마머리 벽화 ▽
신안 대표적인 포토존,동백머리 벽화 입니다.기동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벽화로 인해 신안에서 꼭 들러할곳 중 한곳이 되었습니다. 목포해상케이블카 ▽ 총 연장 3.23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북항 스테이션에서 출발해 유달산 정상 유달 스테이션을 지나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왕복 40분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스릴과 감동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신안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▽
병풍도 가는 노두길을 배경으로 두 개의 높고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으며, 해와 달의 공간으로 나눈 실내 디자인이 독특합니다. ▲ 세 번째 ‘그리움의 집_야고보(김강 작)’는 논길과 큰 연못을 지나 숲에 자리해 있습니다.심플한 디자인에 붉은 기와와 로마식 나무기둥을 양쪽에 세워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. ▲ 네 번째 ‘생명평화의 집_요한(박영균 작)’은 여성의 치맛자락처럼 펼쳐진 계단 위에 단정한 하얀색 원형 건물의 긴 바람 창문이 외부와 소통하는 듯 내부 천정의 스탠드그라스가 빛의 밝기에 따라 변하는 모습도 신비롭습니다. ▲ 다섯 번째 ‘행복의 집_빌립(장 미셀 후비오, 브루노 프루네, 요라이 아브라함 슈발 작)’은 대기점도 노두길 위 언덕에 있습니다. ▲ 여섯 번째 ‘감사의 집_바르톨로메오(장 미셀 후비오, 얄룩 마스 작)’이 나타납니다. 호수 속의 교회이자 물 위에 떠 있어색유리와 스틸의 앙상블과 물에 비친 모습, 가까이 갈 수 없지만 오히려 멀리서 더 예쁘게 보입니다. ▲ 일곱 번째는 ‘인연의 집_토마스(김강 작)’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단정한 사각형의 흰색 작품은 아름다운 뒤태에 하늘의 별들이 내려와 박힌 듯 형성된 구슬 바닥과 푸른색 문이 인상적입니다. ▲ 여덟 번째 ‘기쁨의 집_마태오(김윤환 작)’ 12개 예배당 중 최고의 "포토존" 입니다. ▲ 아홉 번째 ‘소원의 집_작은 야고보(장 미셀 후비오, 얄룩 마스 작)’ 고목재를 사용한 동양의 곡선미에 물고기 모양의 서양식 스탠드글라스가 더해진 조화로움의 결정체입니다 ▲ 열 번째 ‘칭찬의 집_유다(손민아 작)’는 뾰족지붕의 부드러운 곡선과 작고 푸르다 못해 앙증맞은 창문, 외부의 오리엔탈 타일로 섬세함을 더했습니다. ▲ 열한 번째 ‘사랑의 집_시몬(강영민 작)’은 자연을 안으로 받아들여 시원한 느낌,완만한 경사를 이룬 두터운 흰 벽과 커다란 조가비 문양의 부조의 향연에 눈이 즐겁습니다. ▲ 열두 번째 ‘지혜의 집_가롯 유다(손민아 작)’이 끝판왕답게 몽쉘미셀의 성당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움의 향연에 붉은 벽돌의 요철과 첨탑이 매력적인 작품.기념사진을 남기고 종을 치며 섬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마무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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